?????(????)
Reviews
JK Kim - September 13, 2013
여탕 앞번호는 이용하지 마세요. 정말 깜짝 놀란게 남녀 공용 휴게실에서 여탕 이어지는 곳 구조가 이상하게 되어있어요, 연결 부분 문 열려있으면 옷 갈아입는것 보일 것 같습니다. 그리고 매점에 베터리랑 충전기 들고가서 여기 충전되냐고 물으니까 돈 내고 하는건데요? 라기에 갑자기 기분 확 나빠졌네요. 매점 아주머니 인상도 안좋으신데 불친절하기까지. 이른 아침 일산에 볼일이 있어 전날 미리 왔는데 다시 올 일 없을 것 같아요. 신발장 열쇠 건네는 순간에 귀찮은 듯 고개 까닥하며, 거기 몇번 그거 가져가요. 했을 때부터 이미 기분이 상했는데 어쩜 직원분들이 하나같이 말투며 행동이 정이 뚝뚝 떨어지네요. 심지어 지금은 뭔가 시켜서 다 같이 모여 술과 함께 드시는 중. 서비스업 하시는 분이라면 작은 부분 하나라도 신경써야하는 것 아닌가 싶어요. 피곤하지만 굳이 글 남기고 갑니다.
이열 - April 11, 2014
ㅋ;; 주엽쪽 마그넷사우나는 캔음료 천원 천오백원하는데 여기는 이천오백원 삼천원 비싼데다 분위기도 싸 하고 별로다 뭔가 거의 망해가는 분위기 난 태어나서 찜질방에 이렇게 사람 없고 썰렁하고 이상한사람들 처음본다;
A Google User - November 25, 2011
탕안이 깨끗하고 친절하십니다
A Google User - May 11, 2011
여탕에 세신실 아주머니들께 돈주고 때밀기 아까움..너무 대충대충함ㅡ
Nearby Listings
mobile fallback
desktop fallback